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즈모빌 토로나도 (문단 편집) === 2세대 (1971~1978) === [[파일:external/dy98q4zwk7hnp.cloudfront.net/1972-Oldsmobile-Toronado--Car-100780381-3470a63a651001cfda0b4062b8c36836.jpg|width=700]] 올즈모빌에서 공개한 2세대 토로나도는 이전의 "[[GT카]]"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훨씬 전형적인 고급차 스타일링을 취해, 엘도라도의 스타일링과 일부 맥을 공유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고객들을 많이 유치해 판매량이 크게 늘었는데, 여진히 엘도라도에게 한동안 밀리기는 했어도 뷰익에서 생산하던 형제차인 리비에라를 처음으로 판매량으로 재끼는 수준까지 이르기도 했다. 덩치도 예전보다 키웠고, 트렁크와 뒷창문 사이에 추가적인 후미등을 장착해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 역할을 맡겼으며, 앞바퀴 디스크브레이크를 기본사양으로 돌리고 뒷바퀴 서스펜션을 코일 스프링으로 대체한 것은 물론 심지어는 뒷바퀴에 ABS를 장착하는 옵션도 존재했다. 다만 이번에는 모노코크 차체 대신 올즈모빌 델타 88과 98에서 쓰는 것과 비슷한 분리형 차대를 사용하는 "기술적 퇴보"도 있었고, 기존의 7.5리터 로켓 V8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되 미국의 새로운 배기가스 규정에 따라 무연 휘발유에 대응되는 구조로 손볼 필요가 있었기에 엔진 압축비를 낮춰 350마력으로 출력이 낮아졌다. 인테리어는 일반적으로 벤치시트와 중앙 팔걸이가 적용된 "커스텀 스포츠(Custom Sport)" 트림에서 천이나 비닐로 마감되었고, "브로엄(Brougham)" 사양을 선택할 경우 커트파일(cut-pile) 카펫과 암레스트가 딸린 60/40 분할식 벤치시트, 문에 장착된 실내등과 함께 천이나 벨로어, 비닐 인테리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또한 1971년부터 1973년 동안에는 동시대의 다른 올즈모빌 대형차들과 비슷하게, 인체공학적인 면을 최대화해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사각 속도계, 왼쪽에 위치한 냉난방 장치와 전조등/와이퍼 스위치, 오른쪽에 위치된 담대 라이터와 라디오 장치로 구성된 돠우 대칭형의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 계기판을 제공했다. 사양도 "고급차"답게 꽤 화려해 터보 하이드라매틱 변속기와 가변 감속비 파워스티어링(조향각이 커질수록 스티어링의 감속비를 크게 하는 가변 조향 장치), 앞바퀴의 파워 디스크브레이크, 전자시계, 카펫과 고급 휠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되는 것은 물론, 선택사양으로는 에어컨과 8트랙짜리 카세트플레이어를 갖춘 AM/FM 스테레오 라디오, 전동 트렁크 계폐장치, 파워윈도우, 파워 도어락, 6방향 전동 시트, 크루즈 컨트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티어링 휠, 비닐 마감된 지붕 등을 고를 수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